서울시, 개별공시지가 의견수렴..감평사와 상담도 가능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9-04-1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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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청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서울시가 올해 개별공시지가를 공개하고 의견 청취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15일부터 내달 7일까지 서울시 소재 88만7729필지에 대한 2019년도 개별공시지가(안)에 대해 토지소유자 등 이해관계인에게 열람과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소재지 구청장이 조사해 결정·공시하는 개별토지의 ㎡당 가격으로, 각종 국세와 지방세,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일사편리 서울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하다. 열람 후 의견이 있으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7일까지 조회시스템의 '부동산가격민원·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에 신청하거나 우편, 팩스 또는 토지소재지 구청 및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감정평가사의 정밀 검증과 해당 자치구의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15일까지 개별 통지한다. 또 토지조사에 의문이 있을 경우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으며, 서울시 120다산콜센터나 해당 구청에 전화로 요청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공시지가의 열람과 의견청취를 통해 적정하고 공정한 가격을 공시하겠다"며 "감정평가사와의 직접 상담을 통해 공정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19년도 개별공시지가는 열람 및 의견청취 절차를 거쳐 5월 31일 토지 소재지 구청장이 결정·공시한다. 이에 대한 이의신청은 5월 31일부터 7월 2일까지 접수하고, 심의를 거쳐 결과를 7월 26일까지 이의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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