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 미국서 방탄소년단 만난 소감.. “너무 떨리고 눈물 날 뻔”
정유경 기자 | 기사작성 : 2019-04-1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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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캡처=서민정 SNS
서민정, 방탄소년단 컴백 라디오 방송에 통역사로 활약

[뉴스투데이=정유경 기자] 배우 서민정이 미국 현지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만난 소감을 전했다.

서민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떨리는 모습이 사진에도 그대로 남아있다”라는 글과 함께 방탄소년단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서민정은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 발표 후 첫 방송 시리어스액스엠에서 7시 생방송을 위해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 예진이 학교 갈 준비해놓고 어둠을 뚫고 도착”이라며 “방송국에서 ‘혹시 방탄소년단 분들이 너를 아느냐’고 물을 때 나는 ‘방송 안 한 지 너무 오래됐고 나이도 그들보다 많아서 절대 모를 거다’라고 했는데 오시자마자 팬이라고 해주시고.. 눈물 날 뻔했다”고 말했다.

이어 “월드스타인데도 방송 다 끝나고도 너무 수고하셨다고 남아서 인사도 해주시고 정말 자신감 넘치고 당당하지만 순수하고 겸손한 모습에 감동받았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듬뿍 받으세요”라고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응원했다.

서민정은 지난해 ‘시리우스 XM’에서 K팝 라디오를 진행하며 해당 프로그램과 인연을 맺었다. 이날 서민정은 방탄소년단을 위한 통역사로 해당 방송에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오후 6시 전 세계에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를 동시 공개한 뒤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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