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 부활’ 타이거 우즈, 역대 최고 경신한 마스터스 우승 상금은
류준열 기자 | 기사작성 : 2019-04-15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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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거 우즈 [사진제공=연합뉴스]
11년 만 메이저 우승 기록

[뉴스투데이=류준열 기자] 타이거 우즈가 11년 만에 메이저 우승을 기록한 가운데, 우승 상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타이거 우즈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207만 달러(약 23억5360만원)로 역대 최고를 경신했다.

우즈는 메이저 대회로 11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리면서 통산 15승째를 거머쥐었고 PGA 투어로는 81승을 기록했다. 샘 스니드의 통산 최다승 82승에 1승 차로 바짝 다가섰다.

한편 1타 차로 2위에는 세계 랭킹 2위인 더스틴 존슨을 비롯해 미국의 잰더 쇼플리, 브룩스 켑카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세 번째 마스터스에 출장한 김시우(23)는 이날 3언더파 69타를 치면서 합계 5언더파 283타로 공동 2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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