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L] 한콘진·네이버, ‘뮤즈온 2019’로 우수 뮤지션 발굴한다
권하영 기자 | 기사작성 : 2019-04-1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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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즈온(MUSE ON)’ 프로젝트 배너 [사진제공=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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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네이버는 오는 30일까지 국내 우수 뮤지션 발굴 및 홍보지원 프로그램 ‘뮤즈온 2019’에 참여할 뮤지션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뮤즈온’은 국내 우수 뮤지션 발굴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참여형 오디션이자 뮤지션에게 필요한 모든 음악콘텐츠의 제작과 홍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콘진은 지난 15일 네이버와 ‘대중음악 온라인 홍보지원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바이브 △뮤지션리그 등 네이버의 음악 플랫폼을 활용하여 ‘뮤즈온’에 참여한 뮤지션의 대중 노출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네이버 뮤지션리그를 통해 팀 모집을 진행하고, 바이브 앱을 통해 사용자 투표 등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뮤즈온에선 총 3라운드에 걸쳐 최종 우승팀을 선발한다. 먼저 서류와 영상 평가를 통해 뮤즈온에 참여할 60팀을 선정하고, 라운드별로 짧은 라이브 클립, 인터뷰 영상, 파이널 콘서트 실황 영상 등을 제작해 대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평가를 거치게 된다.

온라인 투표는 오직 바이브 앱을 통해서만 참여할 수 있으며, 전문가 평가는 △뮤지션의 역량 △연주‧가창력 △음악적 표현력 △대중적 발전 가능성 등을 지표로 한다.

각 라운드를 통과할 때마다 뮤지션에게는 특별한 지원 혜택이 주어지는데, 2라운드 진출자는 완성도 높은 라이브 클립 한 편, 3라운드에 진출자에게는 앨범 또는 공연 제작비가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나아가 성공적인 제작을 위한 멘토링의 기회도 주어진다. 멘토에는 △글로벌 EDM DJ 히치하이커 △국민 발라드 그룹 스윗소로우의 김영우 △힙합의 대부 래퍼 MC 메타, △문학적인 가사와 감성적인 멜로디로 사랑받는 밴드 9과 숫자들 △전설 기타리스트 한상원, △감각적인 히트곡 프로듀서 손무현 등 각 장르의 거장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3라운드 진출 팀 중 파이널 콘서트와 종합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된 5팀은 다시 ‘뮤즈온 TOP 콘서트’에 서는 기회를 얻게 되며, 총 1억 원 규모의 상금을 받는다.

뮤즈온 참가를 원하는 뮤지션은 누구나 ‘뮤지션리그’를 통해 장르 불문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위해서는 자작곡 라이브 영상 2편 이상을 뮤지션리그 채널에 업로드 해야 한다. 또한, 매 단계에 선발된 뮤지션들은 ‘뮤즈온’ 기간 동안 심사 및 홍보용 촬영과 워크숍,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에 필수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콘진 및 뮤지션리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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