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카스 ‘그건 니 생각이고’ 시리즈, 일반참여 벌써 1400건 돌파
강이슬 기자 | 기사작성 : 2019-04-11 11:21
283 views
N
▲ [사진제공=오비맥주]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오비맥주(대표 고동우)의 카스(Cass)가 일반인들의 실제 사연들을 담은 ‘그건 니 생각이고’ 시리즈광고를 SNS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카스는 온라인공모를 통해 사회적 편견을 주제로 한 일반인들의 사연을 접수받아, 그 내용을 담은 다양한 영상 광고를이달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일반인이 직접 참여하는 이번 광고는 카스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광고는 요즘 젊은 세대의 솔직한 목소리를 생생히 반영해 눈길을 끈다. “말끝마다 ‘내 회사’라고 여기며 일 하라고 하는 사장에게 한 소리하고 싶다”, “패션 감각이 뒤떨어 진다며 만날 때마다 핀잔을 주는 친구를 혼내주고 싶다”, “워킹맘은 직장 그만두고 집에서 아이나 돌보며 편히 쉬어야 한다고? 어디 육아가 쉬운 줄 아나”, “여행으로 얻는 경험도 일 못지않게 중요해” 등 일상 생활에서 겪는 젊은이들의 고충과 애환의 스토리가 11일 현재까지 약 1400건이 접수됐다.

카스는 이 가운데 주제에 부합하는 사연들을 선정해 재치있는 문구와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표현한 광고로 제작해 많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젊은이들이 각종 사회적 편견에 대해당당히 ‘그건 네 생각이고’를 외치며 자신만의 소신을 펼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카스는 앞으로도 이 시대 20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들에 귀 기울여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건 니 생각이고’캠페인은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요구되는 각종 사회적 통념과 강요들에 대해 ‘그건 니 생각이고!’라는 대답을 시원하게 날리며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가수 장기하, 패러디 아티스트 김세동, 스케이트보더 김건후와 함께한 캠페인 영상을 SNS 채널을 통해 공개했고 패러디 아티스트 김세동 편은 4월부터 TV 광고로도 만나볼 수 있다.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