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LX, 11일부터 광화문광장서 상해임시정부 VR체험 부스 운영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9-04-08 11:05
156 views
N
▲ 광화문광장 상해임시정부 VR체험 부스 디자인 시안 [사진제공=한국국토정보공사]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100년 전 상해임시정부와 백범 김구 선생을 만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대통력 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행사 추진위원회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기념일인 오는 11일부터 열흘 간 광화문광장에서 상해임시정부를 만날 수 있는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LX는 공간정보를 활용한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기술을 융합해 100년 전 상해임시정부를 비롯해 백범 김구선생, 안중근 의사와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현했다.

체험자는 임시정부의 자금조달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는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백범과 함께 사진 찍기, 안중근 의사와의 만남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LX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정부와 협의를 통해 상해 현지 임시정부청사를 직접 찾아가 3차원(3D) 정밀측량과 함께 모델링작업을 추진해왔다.

최창학 사장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뜻깊은 행사를 참여하게 됐다"면서 "체험부스를 방문하는 많은 국민과 외국인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의 의의를 되새겨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