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와 7개 대학, 화성상공회의소가 협력하여 ‘행복화성’ 실현
정성우 기자 | 기사작성 : 2019-04-0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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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가 산업체, 대학교와 협력하여 지역 현안을 공동연구하고 해결하는 협의체를 출범했다.[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산업체·대학 협의체 구성
지역인재 취업지원 프로그램 제안 등 지역문제 공동 해결키로

[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화성시가 ‘기분 좋은 변화, 행복화성’ 실현을 목적으로 지역 대학 및 상공회의소와 협업하는 ‘산·관·학 협의체’를 출범했다.

화성시는 3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기업체를 대표해 참석한 화성상공회의소, 그리고 수원대학교·수원과학대학교·수원여자대학교·신경대학교·장안대학교·한신대학교·협성대학교 등 화성시의 7개 대학과 함께 ‘산·관·학 협의체’를 출범했다.

‘산·관·학 협의체’는 앞으로 화성시의 지역의 문제를 공동연구하고 실효성 높은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데 앞장서기로 하면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협력사업을 운영하고 정책 자문 등에 협력키로 했다.

이에 우선 문화유산 활용 및 지킴이 사업, 시립 아동청소년센터 실태조사 및 운영모델 개발 등이 공동연구 주제로 논의됐으며, 지역 인재 취업지원 프로그램 ‘기업 방문의 날’과 대학교 보유기술 및 장비를 활용한 중소기업 제품 경쟁력 제고 방안, 재직자 대상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이 협력사업으로 제안됐다.

협의체의 의장을 맡게 된 최현길 기획조정실장은 “산·관·학 협의체는 화성시의 바른 성장,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싱크탱크”라며,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어젠다가 지속적으로 발굴될 수 있도록 협의체의 내실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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