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현대차 아트랩, LA카운티뮤지엄서 한국 서예전 6월 개막
정동근 기자 | 기사작성 : 2019-04-02 16:44
259 views
N
▲ 이대형 현대자동차 아트랩 팀장이 2일 서울의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현대차의 주요 미술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정동근기자] 현대자동차 아트랩은 미국 서부 최대 규모 미술관인 LA카운티뮤지엄(LACMA)에서 오는 6월 대규모 한국 서예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와 LACMA가 준비 중인 서예전 '선을 넘어서: 한국 글씨 예술'은 전서부터 현대 글씨까지 망라한다. 동아시아 미술에 밝은 스티븐 리틀 LACMA 큐레이터가 서예 전시를 제안, 4년간 조사·연구 끝에 마련됐다.

LACMA 서예전을 비롯한 올해 계획을 공개한 아트랩은 2017년 출범한 현대차의 국내외 미술 협업 프로젝트를 전담하는 팀이다. 영국 테이트미술관과 국내 국립현대미술관, 블룸버그 등과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2014년 출범한 테이트모던 파트너십은 매년 작가 1명이 테이트모던 터바인홀에서 신작을 전시하도록 돕는다. 한해 앞서 시작한 국립현대미술관 현대차 시리즈도 국내 중진 작가 1명의 대규모 기획전 개최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가상현실, 인공지능, 태양에너지 등 과학기술을 접목해 작업하는 작가들을 4분 안팎 영상을 통해 소개하는 블룸버그 파트너십 '아트 테크놀로지'는 노출효과가 가장 뛰어난 프로젝트로 평가받는다.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