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문체부·한콘진, 차량용 콘텐츠 유망기업 발굴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
권하영 기자 | 기사작성 : 2019-04-0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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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ive 2 Play-미래자동차, 당신의 새로운 놀이터' 포스터 [사진제공=한국콘텐츠진흥원]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권하영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자율주행 기술로 운전에서 자유로워진 탑승자가 미래자동차 내에서 향유할 콘텐츠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할 국내 스타트업(신생기업)을 모집한다.

'Drive 2 Play-미래자동차, 당신의 새로운 놀이터'로 명명한 이번 프로젝트는 문체부와 한콘진이 추진하는 '콘텐츠 기업 연계 스타트업 육성 지원사업(콘피니티)' 일환이다.

현대기아자동차가 공동주관하고 파트너사로 세계적인 흥행 콘텐츠 '핑크퐁' 제작사인 스마트스터디 등이 참여해 성장성이 큰 관련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한다.

모집 대상은 미래자동차 플랫폼에 적용할 수 있는 인카 엔터테인먼트(In-Car Entertainment) 기술을 보유하거나 개발 중인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으로 5개 팀을 선발한다.

지원 분야는 인식기술 활용 개인별 맞춤형 콘텐츠 큐레이션, 인터랙션 기술 활용 콘텐츠, 음향 및 디스플레이 기술 활용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등이다.

선발된 기업에는 파트너사와의 협력, 부스트업 프로그램, 사업화 자금, 데모데이 참가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기아자동차는 그룹 현업 팀과의 협업(PoC)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지분투자도 한다.

부스트업 프로그램은 스타트업 역량 강화를 위해 참여 파트너사가 실무 중심으로 코칭하는 교육 과정이다.

한콘진은 선발된 스타트업이 투자금을 유치하도록 투자자,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한콘진이 주최하는 '스타트업콘' 쇼케이스에도 참가할 수 있으며, 전문가와의 1대 1 비즈니스 미팅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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