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인의 JOB카툰] 생체인식 전문가, 뇌파·심전도 신원 확인 시대 열어
김연주 기자 | 기사작성 : 2019-05-0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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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박용인


갈수록 다양해지는 생체인식 방법 개발

의료·금융 등 활용 범위 넓어 유망한 직종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생체인식’이란 신체의 특정 부분을 읽고 분석한 후 기존에 저장된 데이터와 비교해 본인임을 확인하는 기술을 말한다. 생체인식 전문가란 스캐너 등의 센싱 장치로 생체정보를 파악해 본인임을 확인해주는 장치를 만드는 일을 한다.

생체인식 기능은 사람마다 가진 고유한 신호를 이용하기 때문에 도난이나 분실의 염려가 없다는 게 강점이다. 금융서비스, 통신, 의료, 치안관리, 전자 상거래 등 보안이 필요한 분야에 다방면으로 이용될 기술로, 앞으로 생체인식 전문가의 필요성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어떤 일을 하나요?


각종 센싱장치로 생체정보를 파악해 본인임을 확인해주는 장치를 만드는 일을 한다. 본인 확인을 위해 사용될 영상정보를 컴퓨터가 처리할 수 있도록 저장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거나 지문이나 얼굴 등을 인식할 수 있는 인식기 같은 하드웨어를 개발하기도 한다.


>>>어떻게 준비하나요?


컴퓨터의 복잡한 계산 규칙뿐 아니라 광학기술에 대해서도 배워야 한다. 인공지능 기술관련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것도 취업 시 유리하다.


>>>직업의 현재와 미래는?


생체인식기술은 우리 생활에 많이 도입돼있다. 지문뿐 아니라 홍채, 얼굴, 목소리, 정맥, 심전도, 뇌파 등까지 매우 다양한 정보로 인식할 수 있다. 인식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기술을 융합하는 단계에 이르렀으며, 공공·금융·통신·보안·자동차·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이용되고 있다.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커 해당 분야에서 전문가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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