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버닝썬 이문호·최종훈·이종현 등 남다른 인맥 재조명
정유경 기자 | 기사작성 : 2019-04-01 17:26   (기사수정: 2019-04-0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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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캡처=황하나 인스타그램
황하나 마약 의혹 논란

[뉴스투데이=정유경 기자] 황하나가 마약 의혹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남다른 연예계 인맥도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와 SNS에서는 황하나와 ‘버닝썬’ 이문호 대표의 친분을 지적하는 글이 등장했다. 이 글에는 황하나가 과거 SNS에 게재했던 이문호 대표와 찍은 사진이 담겨있다.

황하나는 그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버닝썬’을 방문한 사진을 종종 남긴 바 있다. 그는 ‘만수르 세트’가 주문되는 과정을 영상으로 남기는가 하면, 버닝썬 해시태그도 달았다.

황하나는 과거 자신의 SNS에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 씨엔블루 이종현과의 친분을 과시한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최종훈과 함께한 셀카에는 ‘친구’라는 해시태그도 남겼다. 사건이 불거진 뒤 모든 사진은 지워진 상태다.
▲ 사진캡처=황하나 인스타그램
황하나의 황금인맥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지난 2016년 6월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당시 패널로 출연한 연예부 기자는 “황하나와 친하게 지내는 지인을 알고 있는데, 물어보니까 미국 사회에서 자랐고 원래 그쪽(미국 사회)에서 유명했던 사람이라고 했다”며 “얼마 전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밥을 먹을 정도로 인맥이 있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황하나는 연예인과 찍은 사진도 굉장히 많다”며 “소녀시대 효연, FT아일랜드 최종훈, 씨엔블루 이종현, 래퍼 쌈디 등 연예계 쪽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익히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1일 일요시사는 황하나의 마약 투약 의혹을 제기하면서 검찰과 경찰이 부실 수사를 했다고 보도했다. 3년 전 대학생 조모씨는 필로폰 투약과 매수, 매도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피고인 조씨가 황하나와 공모해 필로폰을 투약했다고 판단했지만, 황하나는 어떤 처벌도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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