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사장단 인사 단행, 파리크라상 대표에 황재복 부사장
강이슬 기자 | 기사작성 : 2019-04-0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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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재복 파리크라상 대표이사 [사진제공=SPC]


SPC그룹 계열사 사장단 인사 단행

김창대 비알코리아㈜ 대표이사 부사장·권인태 ㈜SPC GFS 대표이사 사장 선임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SPC그룹은 혁신을 가속화해 ‘그레이트 푸드 컴퍼니’ 비전 달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더 젊어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SPC그룹은 ㈜파리크라상의 파리바게뜨BU(Business Unit)장이었던 황재복 부사장을 ㈜파리크라상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황재복 대표이사는 1987년 SPC그룹에 입사해 계열사 재무, 인사, 총무, 영업 분야를 두루 거친 ‘SPC맨’으로 SPC그룹의 사업에 대한 이해가 깊고 실무 경험이 많다. 황재복 대표이사는 CFO로서 영업·마케팅 및 기획 분야를 총괄하는 권인태 사장과 각자대표 체제로 파리크라상의 혁신과 도약을 이끌 예정이다.

배스킨라빈스와 던킨도너츠를 운영하는 비알코리아㈜ 총괄임원이었던 김창대 부사장을 비알코리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파리크라상은 기존의 권인태 대표이사와 황재복 대표이사의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권인태 사장은 식품유통·물류 계열사인 ㈜SPC GFS(에스피씨 지에프에스) 대표이사를 겸직한다.

앞서 SPC삼립은 지난 28일, 이사회를 통해 이석환 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한 바 있다. 이석환 대표이사는 SK텔레콤과 SK네트웍스 등 ICT 분야에 오래 근무한 영업·마케팅 전문가로 ICT 기업에서 경험한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기업문화를 도입해 SPC삼립에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석환 대표이사는 식품사업에 ICT기술을 접목해 신사업 발굴에도 적극 나서는 등 생산·R&D 분야 총괄 이명구 사장과 각자대표로서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대외 환경이 급변하고 시장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지속성장과 혁신을 위한 대대적인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며 “보다 젊어진 조직과 경영역량 강화를 통해 환경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시장의 패러다임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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