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예병태 대표이사 선임…"작지만 강한 회사" 강조
권하영 기자 | 기사작성 : 2019-03-2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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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 사장 [사진제공=쌍용차]

[뉴스투데이=권하영기자] 쌍용자동차는 29일 경기 평택공장에서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예병태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예병태 대표이사 사장은 1982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한 뒤 마케팅 및 상품총괄본부 임원을 지냈으며, 기아자동차 아·중동지역본부장과 유럽 총괄법인 대표를 거쳤다. 지난해 9월 쌍용자동차에 합류, 마케팅 본부장 겸 COO를 맡아왔다.

예 대표이사는 "쌍용차를 '작지만 강한 회사'로 변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지난 37년간 국내외 자동차 영업·마케팅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내수시장 공략과 해외 시장 다각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쌍용차는 이날 주총에서 이사회 의장인 파완 쿠마 고엔카와 라지브 두베이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또 박용환 전 한라공조 대표이사와 원봉희 변호사도 사외이사로 재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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