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L]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제주 투숙객에 ‘전동 킥보드’ 대여
강이슬 기자 | 기사작성 : 2019-03-2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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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글래드 호텔앤리조트]


[뉴스투데이 L]의 L는 Life(라이프)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글래드 호텔앤리조트가 퍼스널 모빌리티 서비스 회사 스윙(SWING)과 업무 제휴를 맺고 콜라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메종 글래드 제주와 제주 항공우주 호텔 등 제주 지역의 글래드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전동 킥보드를 대여해준다.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전동 킥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컨시어지 데스크에서 편리하게 대여 및 반납을 할 수 있다. 서비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로 1시간 이용권 6000원(정상가 1만2천원, 제주 항공우주 호텔만 해당), 2시간 9천원(정상가 1만8000원), 4시간 1만2000원(정상가 2만원), 종일권 2만원(정상가 3만원) 등 모든 투숙객에게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글래드 호텔 측은 렌터카 대신 전동 킥보드를 이용하여 제주 왕벚꽃 축제, 유채꽃 축제 등 3월부터 6월까지 예정되어 있는 제주의 주요 꽃 축제와 함께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전동 킥보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스윙(SWING) 패키지’도 출시했다. 6월 20일까지 메종 글래드 제주와 제주 항공우주 호텔에서 선보인다. ‘스윙(SWING)’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뷔페 레스토랑의 조식, 스윙(SWING) 전동 킥보드 2시간 이용권, 삼다수, 스윙 마스크, 휴대용 응급 키트가 포함된 스윙팩이 제공된다.

단, 전동킥보드는 운전면허소지자에 한해 이용 가능하며, 우천 시 전동킥보드 이용이 제한됨에 따라 메종 글래드 제주는 스윙팩 대신 글래드 꿀잠 키트, 제주 항공우주 호텔은 오설록 아이스크림 또는 카멜리아 힐 입장권으로 대체 제공한다.

메종 글래드 제주는 성인 1인 타입 선택 시 16만 5000원부터, 성인 2인 기준 커플 타입 선택 시 20만 5000원부터이며, 제주 항공우주 호텔은 성인 1인 타입 선택 시 8만 5000원, 성인 2인 기준 커플 타입 선택 시 10만 5000원으로 세금 포함 금액이다.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마케팅 관계자는 “봄을 맞아 제주로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는 고객들에게 좀 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스윙(SWING)과 콜라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면서 “전동 킥보드를 이용하여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된 스윙 패키지와 함께 제주로 봄 여행을 떠나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스윙(SWING)은 ‘자동차가 아닌 모든 것을 사용한 모빌리티 서비스’란 슬로건을 걸고 올 4월말 앱을 활용한 전동 킥보드 공유 서비스를 런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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