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모터쇼]② 쌍용차, 코란도 풀체인지 통해 미래 모빌리티 비전 제시
이안나 기자 | 기사작성 : 2019-03-2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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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자동차 전장/샤시개발 담당 정재욱 수석연구원이 쌍용자동차의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쌍용자동차 제공]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EV 등 코란도를 통해 선보일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비전 제시

[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쌍용자동차가 2019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혁신적 기술의 융합, 코란도를 매개로 현실화된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고 28일 밝혔다.

쌍용차는 경기 고양 킨텍스(KINTEX) 서울모터쇼 전시관에서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코란도(KORANDO)에 향후 적용될 혁신적 기술과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자율주행기술, 친환경 파워트레인(EV), 커넥티비티 3가지 핵심 기술의 융합 추구가 쌍용차의 미래 모빌리티 방향이다.

국내 최장수 SUV 모델인 코란도는 이전 모델인 코란도 C가 지난 2011년 출시된 지 8년 만에 풀체인지를 거쳐 올해 2월 말 공식 출시됐다.

쌍용차는 이번 프레스데이에서 코란도를 통해 차량이 자율적으로 주행하고 그 안에서 다채로운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자동차 시장 패러다임 시프트의 동반자로서의 의지를 보였다.

향후 커넥티드 서비스가 제공되는 코란도는 차량 안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홈 IoT와 연동되어 다양한 사용자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 강렬한 레드 컬러로 존재감을 강조한 코란도 스타일 존 [사진=뉴스투데이]

쌍용차 관계자는 “차량 스스로 배터리 상태를 점검해 충전소를 찾아가 무선충전하고, 차량 주인이 호출하는 장소로 무인주행을 통해 도착하는 호출서비스를 수행할 수도 있다”며 “또한 운전경로를 분석해 도착시간을 예상, 가전을 원격 제어함으로써 고객에게 새로운 형태의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래기술이 구현된 코란도는 단순한 텔레매틱스 개념을 넘어 인공지능(AI) 기반 서버와 연계해 고객의 필요와 상황에 따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로 전환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쌍용차는 이 밖에 ▲ 렉스턴 ▲ 코란도 ▲ 티볼리 브랜드 6개 모델, 19대를 각 차량의 특성에 맞춰 꾸민 구역별로 전시했다. 세미(semi) 오프로더 스타일의 티볼리 아머와 랠리카 콘셉트의 렉스턴 스포츠, 화이트 캠핑카로 제작된 렉스턴 스포츠 칸은 특히 많은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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