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저축은행, ‘유행’ 론칭으로 디지털 경쟁력 확보 박차
이지우 기자 | 기사작성 : 2019-03-2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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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유진저축은행이 최근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진저축은행은 디지털 채널 사용 고객의 편의성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자, 지난 23일 디지털 금융 플랫폼 ‘유행(유진디지털은행)’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모바일앱, 홈페이지(모바일, PC) 개편과 함께 고객 상담 서비스 ‘챗봇’을 구축하는 등 대대적인 디지털채널 개편이 진행됐다.

이번 디지털채널 개편은 고객 편의성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회원별 여∙수신 상품 현황 조회 기능과 라이프로그 서비스를 통한 고객 맞춤 정보를 각각 제공한다. 또 비대면 채널도 강화해 신청부터 입금까지 앱에서 원스톱으로 가능한 비대면 중금리대출(직장인대출, 비상금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시간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로 확대했다.

또 지문인식이나 패턴, PIN번호로 본인 확인이 가능한 간편인증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내 계좌 한눈에 보기 서비스를 제공해 흩어져 있는 내 자산과 고객별 맞춤상품 추천 서비스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향후 타 저축은행 계좌 조회 기능 및 카드사, 보험사까지도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고객응대 편의성 증대를 위해 챗봇 서비스를 오픈하여 24시간 365일 고객 문의를 가능하도록 했다.

그 밖에 유진저축은행은 디지털 플랫폼 ‘유행’ 출시를 기념하여,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내달 1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이 프로모션은 ‘유행’ 모바일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만 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또한 유진저축은행 공식 페이스북을 방문하면 ‘유행과 인사하기’, ‘친구따라 유행간다’ 등 흥미로운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유진저축은행 강진순 대표는 “비대면 금융 거래의 편의성을 요구하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디지털채널 개편을 준비하기 위해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각 분야별 전문 인력을 채용해 이번 개편에 역량을 집중했다”며 “이번에 구축된 디지털 금융 플랫폼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객중심의 대표 금융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진저축은행은 이번 개편으로 디지털에 익숙한 20~40대 고객층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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