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카드뉴스] 대기업 사외이사는 ‘관료 텃밭’.. 판검사 출신 100명 넘어

권하영 기자 입력 : 2019.03.26 16:19 |   수정 : 2019.03.2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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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권하영 기자, 그래픽: 가연주] 국내 주요 그룹 계열사의 사외이사 3명 가운데 1명 이상은 관료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서도 판·검사 출신의 법조계 인사들이 가장 많았다.

20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상장 계열사가 있는 57개 대기업집단의 계열사(267개) 사외이사 이력을 전수 조사한 결과 총 857명 가운데 관료 출신이 321명(37.4%)에 달해 가장 많았다. 관료 출신 중에서는 전직 판·검사가 102명(31.8%)에 달해 1위였다. 뒤이어 세무 공무원 출신 14.6%(47명), 청와대 8.7%(28명)와 금융위·금융감독원 8.4%(27명) 및 공정위 7.8%(25명) 출신 등이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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