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CJ프레시웨이, 더 맛있는 ‘병원 밥’ 만든다
강이슬 기자 | 기사작성 : 2019-03-2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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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열린 ‘환자식 신메뉴 품평회’에서 환자드이 CJ프레시웨이의 신메뉴를 맛보고 있다.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병원 밥은 맛이 없다’라는 사회적 인식을 개선시키기 위해 CJ프레시웨이가 아주대학교병원과 함께 ‘환자식 품평회’를 열었다. 품평회는 지난 22일 아주대학교병원 본관 1층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아주대학교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가 메뉴 선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병원 환자식에 대한 이해도를 재고시키는 것은 물론, 맛에 대한 인식개선을 유도하고,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취지로 개최됐다.

CJ프레시웨이는 아주대학교병원 입원환자와 외래객, 병원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자체 연구 개발한 환자식 7종, 저염치료식 3총 등 10개의 신메뉴를 선보였다. 품평회에는 총 160여 명의 참여자로 성황을 이뤘다.

냉이 로제파스타, 고구마 취나물밥&들깨 두부장, 쑥 소고기죽이 입원환자와 외래객들로부터 높은 선호도와 좋을 평가를 이끌어냈으며, 환자식 염도와 온도, 영양성분 구성에 대한 전문적이고도 다양한 의견들이 모아졌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품평회를 통해 수렴한 메뉴별 선호도와 품평 의견 등을 종합 반영해 오는 4월부터 아주대학교병원 환자식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CJ프레시웨이가 지난 2015년 론칭한 시니어 전문 식자재이자, 종합 푸드케어 브랜드로 확장 운영되고 있는 '헬씨누리'의 연화식(軟化食) 등 메뉴 개발에도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CJ프레시웨이 아주대학교병원점 이현경 점장은 “환자분들의 치료와 영양 관리에 가장 큰 목적을 둔 병원 환자식은 낮은 염도와 조리법 등으로 맛이 없고 메뉴가 단조롭다는 의견이 일반적”이라며 “이러한 인식을 개선시키고, 보다 다채로운 메뉴 개발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메뉴 R&D 활동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2012년에는 업계 최초로 병원 전담 조직을 설립해 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외국인 환자식 메뉴 개발에 참여했고, 병원식에 대한 노하우와 전문성을 인정받아 현재 수도권 기준 병원 위탁급식시장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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