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특성화고 학생 대상 디지털역량 강화·취업지원 나서
이지우 기자 | 기사작성 : 2019-03-2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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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티-MS-JA 데이터사이언스 교육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식 및 특강에 참석한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앞줄 우측에서 다섯번째)이 김태준 JA 코리아 회장(앞줄 우측에서 여섯번째)과 정교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변호사(앞줄 우측에서 일곱번째), 특강에 참석한 특성화고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씨티은행]

JA코리아 및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온라인플랫폼 구축 협약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한국씨티은행이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취업 지원에 나선다.

한국씨티은행은 JA 코리아 및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21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소재 씨티뱅크센터에서 ‘씨티-MS-JA 데이터사이언스 교육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데이터 및 인공지능에 관한 주제로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특강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씨티은행과 씨티재단이 JA 코리아와 함께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201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씨티-JA 특성화고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4차 산업혁명으로 중요성이 한층 높아진 디지털 전문교육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해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좀 더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다. 금번 업무 협약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들이 디지털로 접하는 정보에 대한 이해력과 정보 활용능력 그리고 디지털 기술이나 정보에 대한 분석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이 구축될 예정이다.

이날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은 “날로 중요해지는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와 활용 능력을 향상시켜 취업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특강에는 해당 주제에 관심이 많은 약 50여명의 특성화고 학생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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