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포스코건설, 경남 양산에 더샵 첫선..'사송 더샵 데시앙' 5월 분양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9-03-1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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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송신도시 조감도 [자료제공=포스코건설]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포스코건설이 경남 양산에 더샵 아파트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포스코건설은 오는 5월 태영건설과 함께 경상남도 양산시 사송신도시에 '사송 더샵 데시앙'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사송 더샵 데시앙은 지하 3층, 지상 최고 25층, 총 17개 동 총 171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이 74~101㎡로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이 87%에 달한다.

단지는 현재 건설 추진중인 양산도시철도(11.4㎞)의 내송역(예정)과 도보로 7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부산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과 두 정거장 거리로 부산과의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양산 사송신도시는 2007년 부산 지역 인구과밀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남 양산시 동면 일원에 조성키로 한 친환경 신도시다. 경기침체로 10년간 사업이 중단됐다가 2017년 국토교통부의 개발계획 변경 승인으로 재추진 됐다.

여의도 면적 규모인 약 276만㎡의 사업부지에 1만4893가구, 3만7058명이 거주할 수 있는 자족형 인프라를 갖춘 신도시로 건설되며, 포스코건설과 태영건설은 내년까지 아파트 약 46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개발계획 12년 만에 양산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더샵 아파트인 만큼 브랜드에 걸맞는 명품 주거단지를 만들어 경남권 일대 대표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5월 중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62-10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며, 사전 분양정보는 부산시 금정구 부곡동 216-3번지에 위치한 홍보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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