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통합건강증진 맞춤형 수중운동교실 운영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3-1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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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성군이 17일 공개한 맞춤형 수중운동교실의 모습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비만·고혈압·당뇨병·고지혈등 등 주민 대상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올해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맞춤형 수중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수중운동교실 프로그램은 비만·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등 건강위험요인에 노출된 주민을 대상으로 비만탈출을 위한 아쿠아로빅 39명, 대사증후군 개선을 위한 수중체조 20명 두 팀을 나누어 청소년센터 수영장에서 진행된다.

의성군은 수중에서 음악과 함께 운동하는 아쿠아로빅 프로그램을 진행을 위해 체질량지수 25이상인 대상을 우선으로 선정하여 비만탈출을 도모하고, 물 안에서 근육의 긴장 및 이완으로 체력향상을 위한 수중체조는 대사증후군 질환자를 우선순위로 선정한 바 있다.

특히 기초건강검사(혈압․공복혈당․중성지방․총콜레스테롤)와 체성분 측정을 활용한 신체계측, 체력진단(근력, 유연성, 근지구력, 평형성, 심폐지구력)을 사전·사후 실시하고, 통합건강진증사업도 병행한다.

의성군보건소 관계자는 “맞춤형 수중운동교실을 통해 비만과 만성질환 개선에 도움을 주어 건강한 일상생활로 풍요롭고 행복한 노후를 영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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