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승 의성군 부군수, 국가안전대진단 특별점검 실시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3-1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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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주승 의성부군수가 지난 13일 의성읍 소재 한 목욕탕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의성목욕탕·테마모텔 등 4개소 대상 피난유도등 작동 유무 등 살펴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임주승 경북 의성군 부군수가 지난 13일 올해 국가안전대진단 일환으로 관내 목욕시설과 숙박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의성읍 소재 의성목욕탕, 테마모텔 등 4개소에 대해 위생, 소방, 건축 등 민관합동합동점검단을 편성해 피난유도등과 소화전 작동 유뮤, 대피로 확보, 안전사고 우려 등을 꼼꼼히 체크했다.

의성군은 점검 결과 피난유도등 건전지 성능저하, 객실 커튼 방염소재 미비, 복도 화재감지기 미설치 등을 적발하고, 개선을 요구했다.

군은 오는 4월 19일까지 관내 1362개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진단을 벌여,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 하고, 보수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재난관리기금 등을 활용해 빠른 시일 내에 조치하고, 정밀진단이 필요한 사항은 전문기관에 진단을 의뢰할 계획이다.

임주승 의성부군수는 “다중이 이용하는 목욕탕, 숙박시설은 재난에 취약하다. 통로계단 물건적치, 건물주변 주차금지 등 기본만 지켜도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면서 “연례행사처럼 형식적으로 지나가는 진단이 아닌 실효성 있는 점검으로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군민 다수가 이용하는 목욕시설과 숙박시설, 사회복지시설 등은 군 차원 특별점검을 갖고, 안전사각지대 해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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