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서의성농협 조합장 임탁 “조합 신바람나는 변화와 발전 이룰 것”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3-1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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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제2회 조합장선거에서 60.9%를 득표해 재임에 성공한 임탁 서의성농협조합장이 미소를 짓고 있다.

다시 도약하는 4년 만들겠다‥재임 기간 가바 쌀 수출 등 주력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908표 (60.98%)를 득표해 재임에 성공한 임탁 서의성농협조합장이 “모든 영역에서 조합의 신바람나는 변화와 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임탁 서의성농협조합장은 16일 “다시 한번 조합장의 막중한 소임을 맡게 됐다”면서 “다시 도약하는 4년을 만들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그는 “지난 4년간 없던 질적, 양적 변화를 이뤘지만 이는 조합장 한 사람의 노력과 힘으로는 이와 같은 결실을 맺을 수 없었다”면서 “현재 농촌의 현실과 농업현장의 어려움은 여전하지만 조합의 신용·경제사업과 조합원 복지, 지역사회의 발전 등 모든 영역에서 다시 한번 신바람나는 변화와 발전을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열심히 일해서 보답하는 것이 이번 선거에서 보여준 저에 대한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는 길”이라며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고, 조합원들과 소통하며, 조합의 발전을 위해 발로뛰며 초심을 잃지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 조합장은 재임 기간 동안 미국 가바 쌀 수출과 농가 쌀 전량매입 등 풍성한 결실을 맺었다.

임 조합장 재임 기간 서의성농협은 지난 2016년부터 미국 캐나다 등지로 12회에 걸쳐 가바 쌀과 일반 쌀 수출에 주력했다.

특히 의성군과 손잡고 가바 쌀(기능성 쌀) 외에도 총290ha의 계약재배 면적을 늘려 비료와 종자, 영양제를 보조공급해 계약재배로 수확한 벼를 전량 수매하기도 했다.

또 가지와 복숭아 등 지역 농산물을 농협에서 순회수집해 부산·대구지역 농산물도매시장에 출하 하고, 조합원과 지역민들에게 질좋은 유류를 정량으로 공급하기 위해 농협주유소를 개설하기도 했다.

지역협동조합에선 유일하게 농산물 순회수집원 (비정규직) 3명을 정규직으로 전환, 금융, 농산물판매, 노무관리 등 사업전반에 걸쳐 괄목할 만큼 성장했다는 평 또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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