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올해 관광시책 ‘모두가 행복한 관광청송’ 발표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3-15 21:10   (기사수정: 2019-03-1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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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송군이 15일 공개한 관광객들이 주왕산을 방문한 모습 [사진제공 = 경북 청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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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박람회 참가 등 관광분야 전반 시책 마련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경북 청송군이 15일 관광객 500만 시대를 맞아 관광시책으로 ‘모두가 행복한 관광청송’을 발표했다.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체류형 관광지 조성, 수익형 관광모델 구축 및 창의성이 결합된 문화공간 조성이라는 핵심전략을 수립했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기존 자원을 활용한 관광인프라 확충 및 관광자원 개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활성화라는 관광분야 전반에 걸친 시책을 마련했다.

군은 각종 박람회 참가, 여행기자단 팸투어 등을 통한 관광 홍보 강화, 제15회 청송사과축제 콘텐츠 강화를 통한 내실 있는 축제 추진, 주왕산 전설과 연계한 뮤지컬 공연과 산사음악회 등을 가진다.

특히 청송군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국제슬로시티 등 국내외적으로 인정받은 세계적인 브랜드를 가진 관광도시로서 고속도로 개통으로 나아진 접근성과 대명리조트 등 숙박 인프라를 바탕으로 교육·체험·관광 연계를 통한 가족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

이어 천혜의 자연환경과 기존 자원을 활용한 관광인프라 확충 및 관광자원 개발을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주산지테마파크 조성, 병풍바위 지질명소 관광자원화, 얼음골 클라이밍지구 주차장 조성, 옛편지 전시체험관 조성, 솔누리느림보세상 조성, 객주문학마을 지역경관거점 조성 등 다양한 관광지 개발을 통해 볼거리, 즐길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청송을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어 나간다.

민선 7기 공약사항으로 진보면 문학마을, 파천면 힐링 치유마을, 청송읍 주민 창조마을, 주왕산면 경관, 휴식마을, 부남면 미술 마을, 현동면 농업체험마을, 현서면 동화마을 조성을 내걸고, 기반을 마련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다양한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관광객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함께 행복한 ‘모두가 행복한 관광청송’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관광객들이 단순히 들렀다 가는 관광지가 아닌 머물다 가는 체류형 관광지로의 전환을 통해 관광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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