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마사회, 16일부터 렛츠런파크 서울 '농특산물 오픈마켓' 재개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9-03-1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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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렛츠런파크 서울 농특산물 오픈마켓 시행 모습 [사진제공=한국마사회]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한국마사회는 저렴한 가격에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렛츠런파크 서울 농특산물 오픈마켓이 16일부터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이달에는 3주간 총 42개의 업체가 참여한다. 16일부터 2일간 강원 원주시, 전남 완도군, 강원 삼척시, 경남 남해군에서 13개 업체가 장류, 잡곡, 버섯, 해조류 등을 선보인다. 23~24일에는 전북 장수군과 경기 파주시에서 13개 업체가 참여하며 판매 품목은 사과, 홍삼, 꿀 등 다양하다. 30일부터 2일간은 가장 많은 16개 업체가 참여한다. 경남 함양군, 충남 태안군 등에서 감말랭이, 한과, 오미자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마사회는 마켓이 열리는 토요일마다 서울 제5경주는 지자체의 슬로건을 경주 명칭으로 부여한 오픈마켓 기념 경주로 지정해 지자체 홍보를 지원한다.

마사회는 지난해에도 3월부터 11월까지 65일 동안 농특산물 오픈마켓을 운영하며 농어촌의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지난해에만 294개 농가가 참여해 총 6억6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고천의 대표적인 대표적인 직거래 장터로 자리잡았다.

김낙순 한국마사회 회장은 "농어촌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유휴공간을 활용하고 있다"며 "주말에 렛츠런파크 서울에 오셔서 질 좋은 우리 농산물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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