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임하댐 인근서 실종된 50대 주민 숨진 채 발견
이영학 본부장 | 기사작성 : 2019-03-1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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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15일 오전 10시 쯤 임하호에 추락한 자동차 등을 인양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안동소방서]

경찰 신원확인 과정서 지난해 가족과 연락 끊겨 실종신고‥사고경위 조사


[뉴스투데이/경북 안동=이영학 기자] 경북 안동 임하댐 인근에서 지난해 실종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5일 경북 안동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5분 쯤 안동시 임동면 임하댐 임하호 인근에서 수난사고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현장 확인 중 A씨가 숨진 채 타고 있는 승용차가 발견됐다.

이에 소방당국은 소방관 15명을 투입해 장비(소방차, 렉카, 크레인)을 이용해 차량 수습에 나섰고, A씨는 경찰의 신원확인 과정에서 지난해 11월 30일 가족과 연락이 끊겨 실종신고가 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한국수자원관리공사 직원의 수난사고 신고로 현장을 발견하게 됐다”면서 “시신은 경찰과 경북이송단에 인계했고, 현재는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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