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씨] 차가운 봄바람..영하권 '반짝추위'
김정은 기자 | 기사작성 : 2019-03-16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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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시민이 서울 시내를 걸어가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16일은 전국 곳곳에 꽃샘추위가 찾아오겠다. 바람이 강하게 불고 지역에 따라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 내륙은 영하의 기온을 보일 전망이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6∼4도, 낮 최고기온은 8∼14도로 각각 예보됐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맑아지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지, 경상 동해안은 새벽에 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까지 제주와 전남 해안에는 바람이 초속 10∼16m(시속 36∼58㎞)로 매우 강하게 불고, 그 밖의 해안에도 초속 9∼13m(시속 32∼50㎞)의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에서 1∼4m, 서해 먼바다에서 0.5∼4m, 동해 먼바다에서 1∼3m로 일겠다. 앞바다의 파고는 서해 0.5∼3m, 동해와 남해 0.5∼2.5m로 예보됐다.

일요일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미세먼지 농도가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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