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궈홍 (邱國洪) 중국대사 일행, 구미시 방문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3-1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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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궈홍 중국대사(오른쪽)이 장세용 구미시장(왼쪽)이 15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구미시]

장세용 구미시장과 교류협력 확대방안에 푹 넒은 의견 나눠


[뉴스투데이/경북 구미=황재윤 기자] 추궈홍(邱國洪) 중국대사 일행이 15일 장세용 구미시장이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중국과 교류협력 확대방안에 대한 푹 넒은 의견을 나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추궈홍 대사과의 대화에서 “한국과 중국은 서로에게 있어 최고의 경제 파트너이자 최다 자매우호결연 국가로 구미시의 경우 작년 수출의 약 40%(100억불)를 중국이 차지할 만큼 중국은 구미시에 가장 큰 경제적, 문화적 파트너”라고 말했다.

또 “구미시는 현재 자매우호결연을 맺고 있는 4개의 중국 도시들과 수출상담회, 경제교류회 등 다양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도록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추궈홍 대사는 “지난 2014년 10월 탕쟈쉬엔(唐家璇) 중국 전 국무위원을 모시고 구미를 처음 방문했지만 이번에 다시 방문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구미는 한국의 실리콘밸리이고 한국경제 압축성장의 축소판이라는 데는 변함없이 공감한다”며 “한국과 중국은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시가 한·중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공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추 대사 일행은 장세용 시장과의 면담을 마치고, 관내 기관단체장들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하고, 새날테크텍스를 방문해 구미시의 산업현장을 직접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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