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5개 기관 통합방위태세 확립 업무협약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3-1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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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가 5개 기관 관계자들이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구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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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시 기관 간 상황공유 채널 대폭 확대 등 상호협력


[뉴스투데이/경북 구미=황재윤 기자] 경북 구미시가 15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민·관·군·경·소방 등 5개 각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전시와 태러, 재난 등 유사시 기관 간 상황공유 채널을 대폭 확대하고, 통합 방위태세에 상호협력 한다.

이어 회의는 국정원의 안보정세 보고를 통해 지역안보상황을 점검하고, 5837부대의 2019년도 예비군육성사업 설명회 등을 진행했다.

아울러 지난해 서울에서 발생한 KT아현지사 지하통신구 화재사고로 지하공동구에 대한 안전관리 필요의 대두로 구미시에 국가중요시설로 관리하고 있는 지하공동구에 대해 화재 시 기관 별 대응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평화 속에서 더욱 공고히 해야 할 것이야 말로 통합방위태세 확립”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신뢰받는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 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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