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원룸 옥상서 고양이 불태워 죽인 20대 입건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3-1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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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경찰서 전경 [사진제공 = 경북 구미경찰서]

경찰, 동물보호법 위반 불구속 입건…사건 경위 조사


[뉴스투데이/경북 구미=황재윤 기자] 자신이 거주하는 원룸의 옥상에서 자신이 키우던 고양이를 이불에 싸 불태원 죽인 20대가 경찰에 입건됐다.

15일 경북 구미경찰서는 구미시 진평동 소재 한 원룸 4층 옥상에서 자신이 키우던 고양이를 이불에 싸서 태워 죽인 혐의(동물보호법 위반)로 A(2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시 55분 즘 자신의 원룸 4층 옥상에서 술에 취해 자신이 키우던 고양이를 불에 태워 죽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119신고로 고양이의 사체가 발견됐다”면서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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