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전문 과외사이트 입시아카데미, 3월 모의고사 분석 및 이벤트 진행
이지은 기자 | 기사작성 : 2019-03-1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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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입시아카데미]
[뉴스투데이=이지은 기자] 지난 7일 2019년 첫 수능 모의고사인 3월 모의고사가 있었다. 3월 모의고사는 작년 '불수능'에 비해서는 약간 쉽게 출제되었다는 평가다. 수능전문 과외사이트 입시아카데미는 “작년 수능난도가 워낙 높았던 터라 아무리 이번 모의고사가 쉬워졌다고 하더라도 시험을 치르는 학생들에게는 어렵고 까다로왔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국어영역의 경우 지난해 수능난도가 워낙 어려웠던 터라 이번 3월 모의고사는 작년 수능 국어보다는 쉬웠다는 평가다. 단, 당시의 수능 국어가 ‘불국어’로 불릴 만큼 어려웠던 점을 감안한다면 난도는 낮아지더라도 학생들에게는 여전히 부담스럽고 까다로웠을 것으로 분석했다.

3월 모의고사에서도 국어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분야에서 어렵게 출제가 되었다. 독서(비문학) 분야의 난도가 특히 높았는데 해당 분야에서는 학생들이 어렵고 꺼려 하는 과학, 기술, 경제 지문이 제시되었기 때문이다.[과학 - 역법, 기술 -OTP(1회용 비밀번호 생성기)의 원리, 경제 - 주식)] 문법에서는 중세국어 관련 내용이 출제되었는데 생소한 현대문학 작품을 지문으로 제시한 문학 분야에서도 학생들이 어려움을 느꼈을 것으로 분석된다.

수학 역시 지난 수능과 비교해보면 좀 더 쉽게 출제되었다는 분석이다. 단 변별력을 주고 있는 문항들(20,21,29,30번)이 어렵게 출제되어 최상위권의 학생들을 제외하면 대다수의 학생들은 어렵게 느꼈을 수도 있다. 나형은 많은 추론이 필요한 20번(집합 문제)과 다소 생소한 유형 28번(수열의 극한)의 난도가 높았을 것이라고 분석된다. 가형은 미적분 Ⅱ에서 나온 30번이 매우 어려웠다는 평가다. 또한 29번(순열과 조합)에서는 함정이 많아 학생들의 실수가 늘었을 것이라는 의견이다.

영어 역시 작년 수능보다는 쉬웠지만, 작년 수능 자체가 어려웠던 터라 3월 모의고사에서 어렵게 느낀 학생들도 많았을 것으로 분석된다. 그중에서도 지문에 쓰인 어휘 수준의 난도 와 문장 구조도 복잡한 편이었다고 평가된다. 따라서 어휘와 문장 구조, 문법 등에 취약한 중, 하위권 학생들에게는 상당히 난도 있는 문제들로 평가될 것이다.

입시아카데미 김성곤 대표는 “3월 모의고사는 작년 수능에 비해서는 쉬웠지만 작년 수능의 난도가 워낙(특히 국어)가 어려웠기 때문에 올해 3월 모의고사를 치르는 학생들에게는 부담이 되는 시험이었을 것” 이라며, “그러나 3월 모의고사를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학습 전략을 세우기 위한 잘 이용한다면 다음번의 시험에서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한편, 입시아카데미에서는 3월 모의고사 분석 및 그에 따른 학습상담을 3월 말까지 신청자에 한하여 무료로 진단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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