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모집
정성우 기자 | 기사작성 : 2019-03-15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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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는 학부모들이 직접 어린이집 ‘품질 관리’하는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사진제공=오산시]
3월 20일까지 학부모·보육전문가·보건전문가 대상
5월~9월까지 오산시 92개 어린이집에서 활동

[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오산시는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을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오산시 ‘부모 모니터링단’은 학부모와 보육·보건 전문가가 함께 어린이집의 품질을 관리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모니터링단 자격은 어린이집에 보내는 영유아를 둔 부모 4명, 보육교사 1급 자격 소지자로서 보육교사 경력 3년 이상인 자를 포함하여 근무 경력 3년 이상인 영양사·간호사·의사 등 보건 관련 전문가 4명이다.

모니터링단은 건강관리·안전관리·급식관리·위생관리 4영역 20개 지표를 바탕으로 보육 ‧ 보건 전문가가 2인 1조를 이루어 직접 어린이집의 운영을 관찰하고 개선할 점을 논의하게 된다.

2019년에는 기존의 모니터링 지표를 25개에서 20개로 통합했다. 모니터링 대상 선정 기준도 개선하고 의견 청취 절차를 신설하는 등 운영 체계를 개선하여 어린이집의 부담을 완화하였다.

오산시는 모집이 완료되면 단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어린이집 현장 실습을 하고 교육을 이수한 후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 동안 오산시의 92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부모 모니터링단 사업을 통하여 부모의 어린이집 운영 참여를 도모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안심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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