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동탄 남·북광장에서 성매매업소·불법광고물 합동정화활동
정성우 기자 | 기사작성 : 2019-03-1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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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경찰서 주최로 시민들이 동탄 남·북광장에서 불법행휘 근절을 위한 합동정화활동을 했다.[사진제공=화성시]
화성동탄경찰서 주최 불법행위 근절 홍보활동

[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화성동탄경찰서는 3월 1일부터 성매매알선, 호객, 불법광고물, 노상적치물 등 상업지역 내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한 동탄 남·북광장 특별 합동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탄1신도시 남·북광장에서 이루어진 이 활동에는 동탄경찰서, 화성시동탄출장소,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화성소방서 등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여하여 홍보 전단지 배부하며 ‘성매매 퇴폐마사지 업소 퇴출 붐 조성을 위한 CLEAN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의 주요 활동은 퇴폐 마사지 및 불법 성매매 업소·성매매 알선·호객·음란전단지 단속, 불건전한 풍속문화 조장 시설·불법 광고물 등에 관한 환경 정비, 소방시설법 기준 미달업소와 학교정화구역 내 유해환경업소 단속 등이다.

중점단속대상은 단속 후에도 지속적으로 영업을 하는 악질업소나 기업형 업소(풀살롱) 및 건전마사지를 가장한 성매매업소 등이다. 1회 단속 통지 후 성매매로 다시 적발된 경우 건물주는 입건된다.

이웅선 동탄출장소장은 “건전하고 깨끗한 도시를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합동 점검을 펼칠 계획”이라며 “업체들의 적극적인 자정 노력과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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