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LH, 대한건설협회와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9-03-1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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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우 LH 사장(사진 오른쪽)이 유주현 대한건설협회 회장(사진 왼쪽)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다 [사진제공=LH]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4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건설회관에서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한 '대한건설협회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4월에 이어 두 번째 마련된 자리로, 건설업계의 애로사항 및 불공정 관행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나아가 상생협력 소통창구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 기관은 △공기연장에 따른 적정 추가비용 지급 △간접노무비 등 제경비율 현실화 △종합심사낙찰제 배점기준 개선 △민간자본을 활용한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마련 △장기 미분양관리지역 내 공동주택용지 지연손해율 인하 등 건설업계 전반에 관한 서로의 입장을 공유했다.

아울러, 대한건설협회는 건설산업 발전과 불합리한 제도개선 노력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LH 박상우 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유주현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불공정 관행 개선을 위한 LH의 헌신적인 노력과 성과에 감사드린다"며 "건설산업 활력 제고 및 품질‧안전 확보를 위해 적정 공사비 지급과 공기 산정 현실화에 더욱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상우 사장은 "최근 건설업계가 겪고 있는 어려움에 공감하고 제도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 조치할 것"이라며, "종합건설업체도 하도급자·건설근로자 등 상대적 약자를 배려하는 공정하고 따뜻한 건설문화 만들기에 동참할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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