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광교호수공원 프라이부르크전망대·생태체험관 개관
정성우 기자 | 기사작성 : 2019-03-15 11:18
92 views
N
▲ 광교호수공원 프라이부르크 전망대[사진제공=수원시]
프라이부르크 전망대에서 원천호수·신대호수 한눈에 보여

[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광교호수공원에 ‘프라이부르크 전망대’와 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 오는 21일 개관한다.

광교호수공원 프라이부르크 전망대 맨 위층인 전망층에서는 원천호수와 신대호수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지상 3층 규모인 전망대에는 전시실과 카페도 있다.

전망대 옆에 건립된 생태환경체험관은 연면적 308㎡, 지상 1층 규모로 체험 교실 2개소와 소교육실, 전시홀 등이 있다. 생태체험과 환경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전망대와 체험관은 시비 44억 3800만원을 투입하여 2018년 2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1년만에 완공했다. 수원시는 3월 21일 오후 6시 광교호수공원 광교푸른숲도서관 뒤편에서 개관식을 할 예정이다.

개관식은 식전 공연과 염태영 수원시장의 기념사,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 슈테판 브라이터(stefan breiter) 프라이부르크시 부시장의 축사, 전망대 점등식 등으로 진행된다.

수원시의 프라이부르크 전망대는 자매도시인 독일 프라이부르크시(Freibrug) 제파크 공원에 1995년 건립된 전망대(18m)와 같은 형태로 만들어졌다. 독일의 ‘환경 수도’로 불리는 프라이부르크시는 당시 전나무와 가문비나무를 소금물에 담가 방부 처리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전망대를 만들었다. 프라이부르크시의 친환경 전망대를 모델로 하는 이 전망대에는 ‘환경 수도’가 되겠다는 수원시의 의지가 담겨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광교호수공원 프라이부르크 전망대와 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 수원시의 관광명소이자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면서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할 수 있는 환경 배움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