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율현초교삼거리에 ‘녹색교통회관’ 개관
정성우 기자 | 기사작성 : 2019-03-1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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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5일 수원시녹색교통회관 개관식이 열렸다.[사진제공=수원시]
수영장·북카페·건강상담실 등 운영
운수업 종사자뿐 아니라 지역민도 이용 가능


[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운수산업 발전과 택시·버스·트럭 등 운수업 종사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건립된 ‘수원시녹색교통회관’이 개관했다.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건립된 수원시녹색교통회관은 건축 면적 4908㎡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이다. 수영장·주민편의시설(북카페·은행 등)·건강상담실·회의실·강의실 등이 있다. 3층에는 대규모 행사를 열 수 있는 대강당·대회의실도 있다.

수원시녹색교통회관에서는 운수 산업 발전을 위한 포럼·회의·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며, 문화·체육·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주민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운영할 예정이다. 결혼식이나 경로잔치도 할 수 있도록 대관도 가능하다.

수원시녹색교통회관은 2022년까지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 경기 수원시 지부가 수탁 운영한다. 이 회관을 이용할 수원시의 운수종사자는 버스 3104명, 택시 5513명, 화물 7555명 등 총 1만 6172명에 달한다.

수원시녹색교통회관은 율현초교삼거리 인근(수원시 팔달구 일월로 22번길 23)에 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축사에서 “수원시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건립한 녹색교통회관은 운수종사자들이 편하게 쉴 수 있고, 활력을 찾을 수 있는 도심 속 오아시스 같은 공간”이라며 “운수종사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통정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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