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도시생태현황지도’ 제작 용역 착수
정성우 기자 | 기사작성 : 2019-03-1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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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도시생태현황지도’ 제작에 착수한다.[사진제공=안산시]
사람과 생태가 공존하는 생태도시 만들고 도시 계획에도 활용하기로

[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안산시는 15일 환경교통국 대회의실에서 ‘안산시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보고회에는 안산시의원, 관계부서 공무원, 국립생태연구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의 전반적인 과업 방향이 논의되고 다양한 의견이 교류되었다.

중점 검토사항으로는 안산시 자연환경 조사, 비오톱 유형화 및 평가기준·체계 마련, 주제도별 GIS DB구축, 활용방안 마련 등이다.

안산시는 ‘도시생태현황지도’ 제작 용역을 통해 시 전역의 생태 현황을 조사하여 토지이용 및 관리 방안 모색할 예정이며 동시에 환경교육에도 활용하는 등 다양한 이용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시생태현황지도(비오톱지도, Biotope Map)란 환경생태적 특성과 가치를 반영한 정밀공간 생태정보 지도를 말한다. 공간적 경계를 가지는 특정 생물군집의 서식 공간을 생태 유형별로 분류하고 보전가치 등급 등을 표시한 지도이다.

안산시 관계자는 “안산시 도시생태현황지도가 환경 특성을 반영한 도시 계획 및 개발 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어, 사람과 생태계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생태도시 안산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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