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중앙동 치매안심마을에서 설명회·업무협약식 개최
정성우 기자 | 기사작성 : 2019-03-1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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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의 첫 치매안심마을에서 유관기관업무 협약식·현판식이 열렸다.[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 중앙동 첫 치매안심마을로 지정
송탄소방서·평택경찰서·의료기관 치매안심망 구축

[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는 14일 지역관계자, 치매극복선도학교,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치매안심마을에 대한 설명회와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안심망 구축 협약 기관은 송탄소방서, 평택경찰서 서정지구대, 국민건강보험공단 평택지사, 평택시 의사회, 평택시 약사회, 평택시새마을부녀회, 평택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협진여객 등의 9개 기관이다. 협약기관들은 앞으로 평택시에서 치매대상자가 배회할 경우 신속하게 수색하여 실종을 예방하고 사고를 방지하며 사고시 신속히 의료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또 평택시에서 첫 번째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된 중앙동 지역민에게 치매안심마을 설명회를 열고 중앙동 24통·25통·26통에 치매안심마을 현판을 전달했다. 중앙동 이충초등학를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이충초등학교는 앞으로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치매 극복을 위한 캠페인과 봉사활동, 치매파트너 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치매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야만 하는 우리 모두의 문제이므로, 오늘 이 자리가 치매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고 계속 살고 싶은 평택시를 만들어 나가는 큰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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