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치매예방 으랏차 뇌 두드림 인지강화교실 운영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3-15 10:45
198 views
201903151045N
▲ 청송군 으랏차 뇌 두드림 인지강화교실에서 어르신들이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청송군]

청송군치매안심센터 주관 총 24회 걸쳐 다양한 프로그램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경북 청송군이 15일 치매예방과 치매인지강화 프로그램인 으랏차 뇌 두드림 인지강화교실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예방과 중증치매의 진행을 막기 위해 청송군치매안심센터 주관으로 총 24회에 걸쳐 음악, 미술, 감각자극, 회상, 신체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청송군은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기억력, 집중력, 성취감, 인지기능 등을 향상시켜 치매 발병 가능성을 감소시키고 발병을 늦추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 내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어 치매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면서 “지역 어르신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하면서 치매를 사전에 예방해 활기찬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