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산림재해 군민 생명 보호 위한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3-1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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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성군 관계자들이 ‘산림재해 없는 의성만들기’를 위해 위험수목 등을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오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산사태취약지역 등 311개소 안전점검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산림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림분야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한다.

14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산사태취약지역·임도시설·산림휴양시설 등 산림시설물 311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또 산사태취약지역의 경우 우선적 사방사업대상지로 선정, 안전조치가 필요한 임도에 대해서는 6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 된 산림연접 주택 주변 도복이 우려되는 위험목에 대해 현장 확인을 완료하고, 약 350본의 위험수목 제거사업을 병행한다.

김한기 의성군 산림과장은 “이번 대진단 기간 중 군민 안전에 위해가 되는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철저하게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군민이 행복한 안전도시 의성을 만들기 위해 형식적 점검이 아닌 실질적 점검에 방점을 두고 진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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