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남부내륙철도 고령역 유치 ‘속도’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3-1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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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영환 고령군수와 군 관계자들이 지난 13일 민·관 공동추진위원회 구성에 앞서 고령역 유치단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 = 경북 고령군]

고령역 유치 민·관공동추진위, 고령역 유치 당위성 홍보 방안 등 살펴

[뉴스투데이/경북 고령=황재윤 기자] 경북 고령군이 남부내륙철도 고령역 유치를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고령군에 따르면 군은 고령역 유치추진단 현판식과 점검회의를 갖고, 민·관 공동추진위원회 구성과 대내·외 유치 당위성 홍보 방안 등을 살폈다.

이날 구성된 고령역 유치 민·관공동추진위는 오는 4월 창립·결의대회를 갖고, 군 주요 협력·우호를 다지는 모임인 가야회를 통해 유치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김천~진주 구간 중간지점에 위치해 역간 거리의 적정성에 가장 적합하고, 대구산업선과 달빛내륙철도 연계효율성도 뛰어나다”면서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타면제사업 취지와도 맞게 ‘고령역’유치를 위해 군민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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