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홀딩스→최종훈 음주운전 무마 의혹, 박한별 남편은 누구?
염보연 기자 | 기사작성 : 2019-03-14 09:06
10,210 views
N
▲ 승리(왼쪽)과 박한별 남편[사진캡처=SNS]
박한별과 2017년 결혼, 당시 “금융업계 종사하는 동갑내기”로 알려져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유리홀딩스 대표 박한별 남편 유모씨가 경찰유착 의혹으로 또 다시 도마에 올랐다.

13일 SBS는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이 과거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지만 유모씨가 무마했다는 내용의 카카오톡 내용을 공개했다.

유모씨는 지난 2017년 박한별과 골프모임을 통해 만나 연애결혼을 했다. 당시 박한별은 남편에 대해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동갑내기”라고 밝혔으며 2018년 득남했다.

박한별 남편 유모씨가 대표로 있는 유리홀딩스는 승리가 라멘 사업, 라운지바, 투자회사 등을 관리하기 위해 설립했고, 승리가 공동대표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유모씨가 단독 대표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리홀딩스는 폭행, 마약 유통, 경찰 유착 등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클럽 버닝썬의 지주회사로 주목받았으며, 이후 ‘승리 카톡방’에 박한별 남편 유모씨가 등장하며 성접대 의혹과 몰카 영상 공유 논란까지 일고 있다.

한편 유모씨는 14일 승리, 정준영과 함께 경찰 조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