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G메일 3시간 동안 전세계 서비스 먹통
이안나 기자 | 기사작성 : 2019-03-1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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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연합뉴스TV


[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구글의 이메일 서비스인 'G메일'과 클라우드 서비스 '구글 드라이브'가 13일 3시간 가량 장애가 발생했다가 해결됐다. G메일은 작년 연말 기준으로 전 세계 15억명이 사용하는 메일 서비스다.

IT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여러 G메일 사용자들이 메일 발송 및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이 안 되는 증상을 호소했다. 구글 드라이브에서도 사용자가 자신의 계정에 있는 파일에 접근이 안 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는 한국 뿐 아니라 미국, 유럽, 다른 아시아 지역 등에서도 발생했다.

구글은 서비스 상태 알림 페이지에서 오전 11시 53분자로 "G메일의 문제에 대해 신고를 조사 중"이라는 공지사항을 띄워 장애 발생 사실을 인지했음을 밝혔다.

이어 오후 1시 44분에는 "G메일은 파일 첨부나 첨부파일 다운로드가 안 될 뿐 아니라 메일 발송 및 작성에 문제가 있다"며 "구글 드라이브의 문제는 파일 업로드·다운로드"라고 밝혔다.

직장인 편모(32)씨는 "국내 메일 서비스보다 오류가 적게 난다고 생각해 지메일을 쓰고 있었는데 오늘 같은 일이 벌어지면 업무 차질이 생기는건 불가피하다"며 "원인이 뭔지 꼭 알고 싶다"고 전했다.

이후 오후 3시 13분에서야 “G메일·드라이브 문제가 해결됐다. 불편을 끼쳐 죄송하며 여러분의 양해와 지속적인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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