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차량 규제 완화 소식에 관련주 상승
강준호 기자 | 기사작성 : 2019-03-1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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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전일 대비 19.08포인트(0.89%) 오른 2,157.18로 장을 마감한 12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뉴스투데이=강준호 기자] 국회에서 일반인도 액화석유가스(LPG)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관련 법을 개정하면서 관련주가 상승 마감했다.

1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08포인트(0.89%) 오른 2157.18로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06억원, 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75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특히 미세먼지 저감 취지와 규제 진입장벽 전면 개방을 들어 LPG 차량 규제가 완화되면서 관련주들이 상승 마감했다.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소위원회를 열고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그동안 택시와 렌터카, 장애인 등에만 허용됐던 LPG 차량을 일반인에게도 확대·보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LPG 차량 규제 완화 움직임이 전해지자 개장과 함께 관련주들이 급등했다.

이날 SK가스는 개장과 함께 전 거래일보다 6.0%(5100원) 급등한 후 소폭 하락해 3.78%(3200원) 상승한 8만7900원에 마감했다.

E1도 전 거래일보다 3000원(5.10%) 오른 6만1800원에 장을 마쳤고 흥국(1.53%), 극동유화(2.12%) 상승했다.

LPG 차량용 밸브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업체 에쎈테크도 장 초반 16.5%(215원) 급등한 후 하락해 0.77%(10원) 오른 1315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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