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 TV 홈스쿨링 시대 여는 '플레이송스 홈' 출시
이안나 기자 | 기사작성 : 2019-03-1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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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SK브로드밴드


집에서 즐기는 똑똑한 음악놀이 ‘플레이송스 홈’ 출시로 TV 홈스쿨링 시대 열어

‘살아있는 동화 2.0‘ 출시 및 ‘영어쑥쑥’ 등 홈스쿨링 콘텐츠 라인업 강화


[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이제 소비자들은 압구정·한남동 같은 특정지역에서 누리던 프리미엄 교육 프로그램을 집안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SK브로드밴드가 ‘플레이송스’를 IPTV에 출시해 교육 기회를 확대했기 때문이다.

SK브로드밴드는 12일 오전 서울 중구 삼화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B tv를 통해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영유아 학습 프로그램 ‘플레이송스 홈’ 등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TV 홈스쿨링 시대를 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표에 나선 김혁 SK브로드밴드 세그먼트트라이브장은 “그동안 IPTV의 영유아 콘텐츠 시장이 뽀로로와 같은 캐릭터 중심으로 형성됐다면 지난해 ‘살아있는 동화’를 출시한 이후 교육적인 니즈도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고객가치 혁신의 일환으로 집에서의 교육을 중요시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이번에 TV 홈스쿨링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 것”이라고 서비스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SK브로드밴드가 이번에 출시한 플레이송스는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만 3세 이하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홈스쿨링 프로그램이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 11년간 약 5만명의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음악 중심 놀이학교를 운영해 온 노하우를 갖고 있는 ‘플레이송스’와 협업해 TV용 홈스쿨링 서비스 ‘플레이송스 홈’을 개발했다.

국내 최초 음악놀이 통합발달 교육 프로그램인 B tv ‘플레이송스 홈’은 음악이 영유아기에 가장 중요한 의사소통 수단이라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음악의 다양한 장르와 구성 요소를 활용해 영유아들의 인지능력과 발달과정에 맞춘 놀이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풍부한 음악적, 문학적 감각을 기를 수 있다.

특히 교구재 제작에는 이스라엘의 명품 악기사인 할릴릿(Halilit)이 참여하는 등 프리미엄 학습 프로그램으로써 높은 품질을 확보했다.

‘플레이송스 홈’은 생후 12개월부터 36개월 전후까지 6개월씩 총 5단계로 학습 월령을 구분해 단계별로 VOD 24편, 사운드 워크북 및 놀이키트 6종 등 교구재, 도서 세트 등을 제공한다. 각 단계별 판매가는 월 3만 8500원(부가세포함, 6개월 23만 1000원)으로 B tv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플레이송스 홈’을 포함한 B tv 키즈 홈스쿨링 서비스는 설정 메뉴에서 시청 편수와 시간 등을 미리 설정할 수 있어 아이들의 과도한 TV 시청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출시 후 반년 만에 뽀로로에 이어 B tv 키즈 콘텐츠 점유율 2위로 성장한 ‘살아있는 동화’의 다양한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살아있는 동화 2.0’도 선보인다.

이 밖에도 SK브로드밴드는 B tv 키즈 독점 서비스인 ‘영어쑥쑥’ 코너를 통해 ‘리틀베이비범’, ‘마더 구스 클럽’, ‘츄츄티비’ 등 영어권 현지 아이들이 즐겨보는 글로벌 인기 키즈 영어교육 콘텐츠 1200여편을 모두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영유아 교육은 물론, 영어공부까지 다양한 키즈 홈스쿨링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김혁 SK브로드밴드 세그먼트트라이브장은 “사내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인 ‘데이터 웨어하우스(Data Warehouse)’를 활용해 480만 B tv 고객의 다양한 시청행태와 습관, 라이프 스타일 등을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있다”며 “베이비/키즈가구 고객을 위한 이번 홈스쿨링 서비스 출시를 기점으로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유용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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