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분석] 빅뱅 승리 입건소식에 와이지엔터 에스엠 등 엔터주 된서리
정우필 기자 | 기사작성 : 2019-03-11 11:15
580 views
N
▲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11일 승리 입건소식에 낙폭이 커지고 있다. [출처=네이버증권]

에스엠 JYP엔터도 동반하락

[뉴스투데이=정우필기자]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빅뱅 멤버 승리가 성매매알선 혐의로 경찰에 입건되면서 파장확산 우려 때문에 엔터주들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1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빅뱅이 소속된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전 승리 입건소식이 전해지자 하락폭을 키우며 전거래일 대비 10% 이상 하락하며 3만8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직접 관련이 없는 에스엠도 동반하락하면서 전거래일 대비 9% 이상 하락하며 4만1000원대에서 거래 중이다. JYP엔터는 전거래일 대비 2.49% 하락한 2만9350원에 거래되고 있어 상대적으로 낙폭은 크지 않은 편이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최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승리를 입건했다. 그간 피내사자 신분이었던 승리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게 되면서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파장이 적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경찰은 공개된 카톡 대화내용에 등장한 다른 이들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함께 입건하는 한편 대화에 등장한 서울 강남의 클럽 아레나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앞서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승리의 군입대 발표로 인해 지난 8일 주가가 6.13% 올랐었다. 승리는 오는 25일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