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한울원전 6호기 점검과정서 직원 새끼 손가락 부상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3-10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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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 전경 [사진제공 = 한수원]

지난 8일 구조물 인양기구 점검 도중 연결부위 풀려‥봉합수술 중


[뉴스투데이/경북 울진=황재윤 기자] 한전 KPS 직원 1명이 한울원전 6호기 원자로 건물에서 구조물 인양기구를 점검하던 중 새기 손까락이 전달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10시 10분 경 본부 계획예방정비 중인 한울원전 6호기 (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에서 구조물 인양기굴 점검하던 중 한전 KPS 직원 A씨의 왼쪽 새끼손가락이 절단됐다.

한수원 한울원전본부 관계자는 “사고 원인으로 A씨가 원자로 구조물 인양기구를 점검하던 중 연결부위가 풀리면서 낙하하는 기구 부품에 왼쪽 새끼손가락이 끼어 절단한 것으로 추정한다”면서 “현재 인근병원에서 봉합수술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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