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705억 들여 마곡 C&D센터 건립 추진
김연주 기자 | 기사작성 : 2019-03-08 09:34   (기사수정: 2019-03-0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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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제약 전경 [사진=뉴스투데이DB]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대웅제약이 마곡 C&D(Connected Collaboration & Developement) 센터 설립에 705억 원을 투자한다.

투자금액 705억 원은 토지 금액이 제외된 것으로, 토지 비용 292억 원을 합하면 사실상 1000억 원에 가까운 자금이 투여됐다. 투자 기간은 오는 5월 31일부터 2023년 7월 31일까지다.

C&D센터가 완공되면 합성신약 연구, 세포와 유전자 연구, 유전체 및 바이오 인공지능(AI)연구, 바이오의약품 특수제형 및 Depot, DDS연구, 메디컬 바이스, 코스메슈티컬 연구 등 전반적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또한, 산학연구·스타트업과 협업 등 국내외 기업·대학과의 오픈콜라보레이션도 활발해질 전망이다.

대웅제약 C&D센터가 들어서는 서울 강서구 마곡산업센터는 '한국의 실리콘밸리'를 표방하는 융복합산업단지로, 25만평 규모에 대기업을 비롯한 중견기업 150여사가 둥지를 틀었다.

현재 LG생명과학, 삼진제약, 한독, 코오롱생명과학 등의 제약·바이오사가 마곡에 자리를 잡았거나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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