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굿잡코리아포럼] 박광온 의원, “4차산업혁명은 ‘부의 편중’을 해소하는 혁명”

권하영 기자 입력 : 2019.03.07 17:26 |   수정 : 2019.03.0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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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7일 서울 소공로 서울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뉴스투데이와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이 공동개최한 ‘2019 굿잡코리아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투데이]



7일 ‘2019 굿잡코리아포럼’ 개최, 4차산업혁명 시대 일거리 방향 논의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4차산업혁명은 부의 편중을 해결하는 혁명입니다.”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7일 뉴스투데이와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이 서울 소공로 서울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공동개최한 ‘2019 굿잡코리아포럼’에서 실시한 축사에서 “4차산업혁명 시대에는 모든 개인이 데이터를 스스로 생성하고 활용하면서 부가가치를 만들고, 그 결과물을 모두가 공유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광온 최고위원은 “오늘 포럼 주제는 우리가 접하고 있는 시대적 과제를 함축하고 있다”면서 “4차산업혁명은 특정 몇 명에게 데이터가 축적되고 편중되는 현상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하는 문제와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박 최고위원은 지난 산업혁명의 역사적 흐름을 소개하며 4차산업혁명이 가지는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1차 산업혁명은 중노동에서 인간을 해방하는 동시에 일자리를 빼앗는 결과를 가져왔고, 2차 산업혁명은 대량생산체제로 돌입하면서 인간을 부품의 요소로 소외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3차 산업혁명 시기에는 정보의 유통 방식이 획기적으로 변화하며 누구나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됐으나, 한편으로는 일부 사람들만이 데이터를 활용해 부를 축적하는 계기가 됐다”며 “정보의 편중으로 부의 집적이 극히 일부에 쏠리는 모순적 상황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박 최고위원은 4차산업혁명으로 이러한 모순을 해결할 수 있다고 봤다. 그는 “4차산업혁명은 부의 편중을 해결하는 혁명이다”라고 정의하면서 “지금의 시대는 모든 개인이 데이터를 스스로 생성하고 활용하면서 부가가치를 만들고, 그 결과물을 모두가 공유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최고위원은 “우리가 꾸준히 발전시켜온 시대를 완전히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것을 축적해 나가는 것이 4차산업혁명의 옳은 방향”이라면서 “이를 위해 국회 역시 법을 통해 지원하면서 보완할 점을 계속해서 보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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