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분석] 웹케시 천보 셀리드 등 올해 새내기주 주가수익률 껑충, 이달 예정 신규주들 기대감 고조
정우필 기자 | 기사작성 : 2019-03-0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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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보의 상장후 주가추이. [출처=네이버증권]

7개 종목중 5개 공모가 크게 웃돌아

[뉴스투데이=정우필기자] 올들어 주식시장에 신규상장된 새내기주의 주가가 대부분 공모가를 크게 웃돌면서 기업공개(IPO) 시장의 흥행을 밝게 하고 있다.

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해 새로 상장한 종목은 웹케시를 비롯해 노랑풍선, 이노테라피, 천보, 우리금융지주, 셀리드, 에코프로비엠 등 7개다. 이들 대부분 종목들은 수요예측 과정에서 희망공모가 밴드 상단을 초과하거나 밴드 상단에서 공모가를 확정했다.

1, 2월 상장한 5개 기업의 상장후 주가수익률은 30%에 달한다. 가장 최근인 지난 5일 상장한 에코프로비엠도 7일 현재 7만1800원에 거래돼 공모가(4만8000원)를 크게 웃돌고 있다.

공모가보다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는 종목은 이노테라피(공모가 1만8000원)와 우리금융지주(공모가 1만4900원) 2개 종목에 불과하다.

새내기주들이 잇따라 흥행에 성공하자 이달 중 기업공개를 신청한 기업들의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현재 현대오토에버, 지노믹트리, 홈플러스 리츠, 드림텍 등 대어급을 포함해 7개 기업이 이달 증시 상장을 추진 중이다.

특히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중인 홈플러스 리츠는 공모규모만 1조5000억~1조7000억원에 달하는 초대형이다. 현대오토에버까지 합하면 이달 IPO시장 공모규모는 최대 2조2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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